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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금', 최선의 힐링엔딩…'국민조카' 허정은 남겼다
허정은 17살 생일 맞아 함께 사진찍으며 마무리
2017년 01월 12일 오전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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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오 마이 금비'가 최고 아닌 최선의 힐링엔딩으로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내가 열일곱 살 생일까지 살아 있거든 예쁜 옷 입혀주고 머리도 이쁘게 묶어서 아빠랑 같이 사진 찍는 거야"라던 금비(허정은 분)의 바람이 실현된 것.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극본 전호성, 연출 김영조, 제작 오마이금비문전사, 로고스필름)가 지난 11일 종영했다. 언젠가 부러움 가득한 눈으로 바라봤던 길가의 학생들처럼 열일곱 살 생일을 맞이해 교복을 입은 금비는 살아있는 것 자체로 기적과 희망을 이야기했다.



금비는 '니만 피크병' 중증에 접어들며 모휘철(오지호 분)과 고강희(박진희 분)는 물론, 거울에 비친 자신조차 알아보지 못했다. 하지만 금비는 "이렇게 가면 아빠가 많이 울 거야"라며 생명의 끈을 놓지 않았다. 잠시나마 기억이 돌아오자 교실을 찾아 친구들과 인사를 나눴고 휘철, 강희와 캠핑장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며 소소하지만,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마법 같은 하루가 지난 후 금비는 다시 기억도, 의식도 없어졌다. 하지만 금비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이유였고, 용기의 근원이었다. 비록 금비가 자신들을 알아보진 못해도, 가장 힘들고 지쳤을 때 옆에 다가와 행복을 선물해준 꼬마 힐러의 열일곱 살을 축하하기 위해 기꺼이 한자리에 모였다.

드라마는 세상에서 가장 밝게 빛나던 금비의 웃음처럼, 금비를 둘러싼 이들의 입가에 번진 행복한 미소로 여운 짙은 엔딩을 선사했다. 유난히 헛헛했던 이 겨울, 어른스러운 금비 어린이와 그 덕분에 삶의 이유를 찾게 된 어른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가슴에 따스한 온기를 남겼다.

또한, 열 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연기력으로 '국민 조카'에 등극한 허정은, 그 옆에서 발을 맞춰주며 힘이 되어준 오지호, 박진희, 오윤아, 이지훈 등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인상적이었다.

한편, '오 마이 금비' 후속은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이다. 12일 첫 방송된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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