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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뉴스]
'슈퍼스타K 5' 박시환 "계속 노래…여기서 멈출 수 없다"(인터뷰)
준우승 거머쥔 박시환 "노래하고 살 수 있다는 희망 주셔서 감사"
2013년 11월 16일 오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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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끝내 반전의 기적은 없었다. 아쉽게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지만 박시환은 어느 때보다 더욱 밝게 웃었다.

박시환은 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 5' 결승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생방송 문자 투표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이번 결승 역시 박시환의 우세를 점치는 쪽이 많았다. 박시환은 늘 위기의 순간마다 '국민의 선택'으로 탈락 위기를 극복하며 시청자들의 지지와 함께 팬덤의 위력을 입증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방송 문자 투표 점수는 생방송 사전 미션을 통한 가산점 10점과 60점이 넘는 심사위원 점수 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우승을 코 앞에 두고 결국 아쉬운 고배를 마셨지만 박시환은 결과보다 내용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안녕하세요, 2등입니다"라고 밝은 인사를 건네며 "1등을 하지 못한 것보다는 아쉬운 무대가 더 후회가 된다. 노래하며 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는 박시환의 미소에서 '가수' 박시환의 더욱 밝은 미래가 기대됐다.



이하 박시환과의 일문일답

-지금 기분이 어떤지.

"사실 정말 아쉽다. 1등을 하지 못한 것보다는 무대가 아쉬웠던 게 후회가 많이 남는다."

-혹평을 많이 들었다.

"혹평은 많이 들어서 괜찮았다. 해 주시는 말씀은 늘 좋은 말씀으로 듣고 있다. 오히려 제가 실력이 안 되서 (혹평을) 하시게 했다는 것이 죄송할 따름이다."

-컨디션이 안 좋았던 것 같은데.

"컨디션이 엄청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많이 안 좋았다. 컨디션 조절을 너무 못 한 것 같다."

-지금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뒤풀이가 있다. 빨리 가고 싶다."

-오히려 결승이 진행되면서 표정이 더 좋아지더라. 어떤 의미였나.

"내려놨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끝으로 가면서 제가 우승을 하지 못하더라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울상으로 계속 있으면 저를 계속 응원해 주신 분들께도 죄송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슈퍼스타K 5'를 통해 얻은 게 있다면.

"노래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아무 것도 없었는데 노래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노래를 하면서 살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다."

-상금 5억 원을 못 받은 것이 아쉽지는 않은지.

"아쉽다. 어떻게 쓸까 고민도 했는데(웃음). (박)재정이랑 많이 친해졌다. 둘 다 박씨이기도 하고. 친해진 덕을 보고 싶다(웃음)."

-가고 싶은 기획사가 있는지.

"제발 받아주시는 데가 있다면 가고 싶다. 회사를 가릴 처지가 아니다. 노래를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다."

-앞으로의 각오가 있다면.

"'슈퍼스타K 5'를 통해 노래를 하고 살겠다는 마음을 굳혔다. 제 노래와 목소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여기에서 멈출 수 없다."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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