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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아나운서` 막말 논란, 쏟아지는 비난글에 "인스타그램 탈퇴"


[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 바다편에 패널로 출연한 조수애 아나운서가 논란이 되고 있다.

방송에서 조수애 JTBC 아나운서는 바다와 모창능력자가 함께 부른 '너를 사랑해'를 들은 후 "3번이 바다가 아닌 것 같다. 노래를 못 했다"고 말했다.

이에 바다는 "제가 3번에 있었으면 진짜 기분 나빴을 것이다. 3번에 있을 수도 있다"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출처=JTBC 방송화면 캡처]

하지만 조수애 아나운서가 지적한 3번은 바다의 모창능력자로 최종 우승자가 됐다.

방송 후 조수애 아나운서의 막말 논란은 더욱 퍼져 조수애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에는 비난 글이 쇄도해 현재 조수애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탈퇴한 상태이다.

자신의 발언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 조수애 아나운서는 아직 반응이 없는 상태다.

조이뉴스24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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