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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어떤 조합도 케미 돋는 '꿀조합 유닛'
꽁설커플 콩닥 케미부터 조정부 삼총사 케미까지
2018년 08월 11일 오후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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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뿜어내는 '꿀 조합 유닛'들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 연출 조수원, 이하 '서른이지만')가 월화드라마 최강자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뜨거운 호응의 기반에는 어떻게 조합해도 폭발적인 케미를 뿜어내는 '꿀 조합 유닛'들이 있다.



먼저 '꽁설 커플' 우서리(신혜선)와 공우진(양세종)의 커플 케미가 심장을 콩닥거리게 만들고 있다. 열일곱의 순수함과 긍정마인드로 우진의 삶에 침투해가는 서리와 그런 서리로 하여금 13년간 닫은 채 살아왔던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우진은 본격적으로 설렘을 유발하기 시작했다.

서리와 유찬(안효섭)의 케미도 재미있다. 찬은 혈혈단신이 된 서리의 딱한 사정을 듣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가 하면, 그가 힘들 때면 언제나 곁에서 힘을 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리를 사이에 둔 우진-찬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펼쳐질지가 새로운 시청 포인트다.

서리와 우진이 로봇 같은 독특한 말투와 표정으로 일관하고 있는 가사도우미 제니퍼(예지원)와 만났을 때 드러나는 쿵짝 케미는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우진과 제니퍼는 콩 한쪽도 나눠 먹듯, 한 문장을 단어로 쪼개 한마디씩 주고 받는 찰떡 호흡으로 웃음을 더했다. 삼촌 우진과 조카 찬의 브로맨스는 훈훈하다. 우진은 찬의 볼에 '뿌우' 하고 뽀뽀를 하는가 하면, 찬의 앞에서는 눈빛부터 말투 하나까지 전에 없던 다정다감한 면모를 드러낸다. 찬은 우진에게 온갖 애교를 쏟아내는 귀여운 멍뭉미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한다.

'조정부 삼총사'로 통하는 찬과 한덕수(조현식)-동해범(이도현)은 발랄한 케미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한다. 고등학생다운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청순한 뇌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찬-덕수-해범의 케미스트리가 유쾌한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는 것.

이처럼 '꽁설 커플' 서리-우진부터 조정부 삼총사까지 '서른이지만' 속의 인물들은 어떻게 조합해도 케미를 뿜어내며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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