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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김청, '럭셔리 미니바' 갖춘 저택 공개, 반 누드사진까지? 화려한 싱글라이프
2018년 06월 14일 오전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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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좋은아침' 김청이 럭셔리 싱글 라이프와 그가 사는 집을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1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80년대 대표 미녀배우 김청의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청은 "해마다 농사를 지으니깐 우리 집에 풀 먹으러 오는 손님이 많다. 엄마랑 저랑 불면증이 있는데 상추가 신경을 안정 시켜 준 대서 심고 있다"며 "돈을 버는 건지 사 먹는 게 나은 건지 그렇다가도 맨날 흙을 만지니깐 정서적으로 좋다. 그런데 지인들은 풀 뽑을 시간에 남자를 만나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청은 "제가 혼자 사는 지 알다 보니깐 많은 사람들이 온다"면서 함께 파티를 즐기기 위해 마련한 미니 바를 공개했다.

김청 럭셔리 하우스[출처=SBS좋은아침 방송 화면]

김청은 고급스러운 집 내부를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수영복 사진을 보여주며 "김청의 반 누드 사진이다. 다낭 가서 엄마랑 찍었다. 지금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지금은 4kg이 찐 상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청은 본인이 직접 만든 그릇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정서적으로 좀 불안할 때가 있었다"며 도예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김청은 "지하실에서 흙을 만지고 물레를 돌리면서 지냈다"며 "힘들 때 내가 이렇게 아팠는데 이까짓 게 뭐라고 이런 생각이 든다" 고 고백했다.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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