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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CP "강호동, 김희선X정용화 추천…새로운 조합"
22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
2017년 05월 19일 오후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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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섬총사' 박상혁 CP가 프로그램에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를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올리브TV '섬총사'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섬 마을 주민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섬 생활기다. 이들은 지난 4월 말 전남 신안군 우이도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섬총사' 기자간담회에서 박상혁 CP는 "강호동과 프로그램을 기획하던 중 김희선, 정용화를 추천받았다"고 세 멤버를 꾸리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강호동은 KBS 2TV '1박2일'을 오래 했고, tvN '신서유기'도 출연한다. 늘 남동생들과 여행을 다녀왔다. 뭔가 다른 조합을 꾸리고 싶어서 여성멤버를 고민했다. JTBC '아는형님'과 JTBC '한끼줍쇼'를 통해 만난 강호동이 김희선과 정용화를 추천했다."

박 CP는 "정용화는 '제2의 이승기'를 생각하며 섭외했다. 하지만 좀 다른 매력이더라"며 "강호동, 정용화는 둘 다 경상도 남자들이다. 둘의 케미가 새로운 조합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선은 솔직히 할 줄 몰랐다. 어린시절 데뷔했고, 늘 A급 배우로 누군가의 서포트를 받던 분이라 잘 적응할 지 걱정이 컸다"면서 "첫날 섬에 물이 다 떨어져서 걱정했는데 소탈하고 털털하게 적응하더라"고 비화를 전했다.

한편 '섬총사'는 22일 오후 9시30분 올리브TV와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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