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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이소라·마마무·전소미…화려한 새 라인업 공개


이소라, 동안 외모 팁 공개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와 마마무, 전소미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다.

오는 19일 이뤄질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44 온라인 생방송에는 새로운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한다.

첫 번째 새로운 출연자는 '대한민국 1호 슈퍼모델' 이소라로, 세월이 흘러도 완벽한 보디라인과 절대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비밀을 밝힐 예정이다. 최근 방송활동을 활발히 하며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한 그는 '마리텔'에서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팁을 공개하고 유쾌한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두 번째 새로운 출연자는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 마마무는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무대 매너로 큰 인기를 얻었다. '마리텔’'에서 단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레크리에이션' 콘텐츠를 얼마나 재미있게 풀어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세 번째 새로운 출연자는 전소다.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최종 1위를 차지한 뒤 최근 걸그룹 I.O.I로 활동을 마치고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평소 운동이 취미인 그는 '클라이밍' 콘텐츠로 첫 도전에 나선다.

기존 출연자로는 김구라가 출연할 예정이며 여행 작가 태원준과 함께 여행 콘텐츠로 김정민과 방송을 진행한다.

오는 19일 다음 팟TV로, 오는 25일 본방송으로 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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