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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자란 라둥이, 깜찍한 인형미모


키즈 슈즈 브랜드 화보 공개

[정명화기자] '라둥이' 라희와 라율이 훌쩍 자란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라희와 라율은 유아동 전문업체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키즈 슈즈브랜드 츄즈(CHOOZE) 15년 F/W 신제품 화보에서 깜찍한 인형미모를 선보였다.

라희와 라율은 통통한 젖살이 빠져 훌쩍 커진 키와 더 인형같은 얼굴로 사랑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꽃과 동물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는 라둥이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의 눈을 흐뭇하게 만든다.

라희와 라율 자매가 착용한 츄즈는 좌우가 다른 언밸런스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유니크한 제품으로,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의 자녀 샤일로, 할리 베리 자녀가 착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츄즈는 지난 2월 아시아 최초로 국내 론칭 이후 S/S 주요 품목 완판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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