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배우 이영애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개된 '이영애 쌍둥이 화보'와 단독 화보가 시선을 모은다.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와 우아한 여성미를 과시한 이영애는 아이들과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민낯을 방불케 하는 결점 없는 새하얀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새하얀 피부톤에 어울리는 파스텔 계열의 의상을 선택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영애는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the herstory)'로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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