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화보를 선보였다,
서현은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특유의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청초한 미모에 볼륨감이 드러나는 은근한 노출을 감행해 두 가지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풍기고 있다.
화보 속 서현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여신 미모를 뽐내면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서현은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로 "예전부터 헬스는 꾸준히 했었고 최근에 필라테스를 시작해 현재 두 가지 운동을 번갈아 가면서 하고 있어요. 헬스로는 보이는 겉 근육을, 필라테스는 세심한 속 근육을 동시에 공략하는 거죠"라고 밝혔다.
최근 새 싱글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을 발표하고 소녀시대 활동 중인 서현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뮤지컬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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