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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잘 자란 엄친딸…미녀스타가 보여~


아역배우 벗고 미녀배우로 성장

[정명화기자] 배우 남지현이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남지현은 로가디스의 새 시계 브랜드 PATRON PARIS(패트론 파리스) 모델로 발탁, 지적이고 순수한 매력의 화보를 선보였다.

연기력 출중한 아역배우에서 잘 성장한 남지현은 최근 KBS 주말극 '가족끼리 왜이래'로 당차고 밝은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극중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귀엽고 순수한 캐릭터로, 생애 첫 키스신을 연기하기도 했다. 연기와 학업을 모두 성실히 해내고 있는 남지현은 서강대 심리학과에 재학 중이며 평소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평소 착하고 배려심 있는 성품으로 촬영장에서 선배 연기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깜찍한 아역스타에서 '엄친딸' 미녀배우로 성장한 남지현의 모습은 패트론 파리스의 2014 F/W 화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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