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딸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루트스튜디오는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커플이 이제는 가족이 되어 너무나도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혜진과 기성용, 딸 시온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딸 시온 양의 깜찍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2013년 결혼, 2015년 시온 양을 낳았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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