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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매혹적인 수영복 뒤태에 '깜놀' "군살 하나 없어" 67년생 맞아?


[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김성령이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 완벽한 수영복 뒤태를 과시해 화제다.

[출처=김성령 인스타그램]

과거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찍고 이뻐서 샀다~but 입을 계획 없음...오늘은 정말 수영장 가고 싶다~더워서 깼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김성령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군살하나 없이 매끈한 뒤태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뒤태여신!", "김성령씨 자기관리 정말 끝장나네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올해 52세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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