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배우 강지환이 중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강지환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SNS를 통해 한중 합작영화 '천강대가(天降大咖)' 촬영 차 중국에 머물고 있는 강지환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지환은 영화 촬영에 한창인 모습들과 함께 스태프들과 함께한 오붓한 회식자리 등을 보여주며 현지 촬영 근황을 전했다.
특히 '셀카' 사진 속에서 변함없는 훈훈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강지환은 지난 11일 중국 다롄에서 크랭크인된 한중 합작 영화 '천강대가(天降大咖)'에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톱스타였지만 각종 스캔들에 휘말리게되고 우연히 중국을 방문한 이후 가요계 재기를 꿈꾸는 '김현준' 역을 맡아 촬영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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