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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휴가·외박 71일 아닌 27일…마녀사냥 우려"
2013년 01월 03일 오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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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덕기자]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규 대표가 마녀사냥 식으로 치닫고 있는 연예병사 비(정지훈) 사태에 일침을 놓았다.

신인균 대표는 3일 오전 조이뉴스24와 전화 통화에서 "타블로와 타진요 사태가 생각날 정도로 마녀사냥이 심각하다. 사태를 냉철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며 자신이 조사한 바를 밝혔다.

신대표에 따르면, 국방홍보원이 밝힌 대로 정지훈 상병은 지난해 3월부터 국방부 연예병사로 근무한 10개월 동안 포상휴가 17일, 개인성과제 외박 10일, 업무상 외박 44일 등 모두 71일의 휴가·외박을 나갔다.

신대표는 "이 자료를 토대로 언론에서 정지훈 상병이 무려 71일의 휴가·외박을 사용한 것으로 부풀리는 것은 잘못이다"라며 그 근거를 자세히 설명했다.



신인균 대표는 먼저 업무상 외박 44일은 71일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 합당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 44일은 여수엑스포 공연 준비를 위한 안무연습 25일과 '위문열차' 공연 19일로 구성된다.

신대표는 "위문열차 공연 19일은 외박이라기보다는 출장이다. 임무를 하러 간 것이며, 원정 훈련과 같은 것이니 계산에서 빼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수 엑스포 공연 준비를 위한 안무연습 25일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국가적으로 중요했던 행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철저한 연습이 필요했고, 처음엔 택시 타고 국방부에 들어가는 등 다녀오는 것으로 했으나 안무팀 스케줄 상 새벽에 혹은 아침 8시에 연습을 해야 하는 등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 아예 그곳에서 하고 오라는 명령을 받았다는 것.

신대표는 비가 엑스포 당시 이틀간 하루에 8곡씩 무대를 선보이며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했으며, 위문열차 공연을 통해서는 군 사기 진작에 힘썼다고 밝혔다.

신대표 주장대로 출장의 개념이었던 44일을 빼면 27일의 외박·휴가가 남는다.

그 27일은 포상휴가 17일과 개인성과제 외박 10일로 구성된다. 신대표는 "개인성과제 외박이란 개인이 21개월 동안 알아서 쓰는 것인데, 정지훈 상병의 경우 초기에 송사가 있어 변호사를 만나고 재판에 참석하는 등의 이유로 10일을 이미 다 당겨서 써버린 것이다. 앞으로 그는 더 이상 개인성과제 외박은 쓰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신대표는 "2012년 현재 우리 일반사병들이 21개월에 평균 43일을 휴가·외박으로 쓴다. 이를 10개월로 나누면 약 21일이다. 이와 비교해보면 27일을 쓴 비는 6일을 더 쓴 꼴"이라며 "6일을 더 쓴 것을 두고 마치 그가 엄청난 혜택을 누린 것처럼 부풀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신인균대표는 "71일이라는 과장된 수치로 비를 무턱대고 공격하는 것은 언론도, 네티즌들도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라며 "사실은 27일, 즉 평균에 비해 약 6일을 더 쓴 것이라는 점을 정확히 인지한 뒤 비판을 하든 뭘 해야 옳지 않겠냐"고 말했다.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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