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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K, 소년들인 줄 알았더니 복근이 '짐승남'


[홍미경기자] 보이그룹 EXO-K가 반란의 청바지 화보를 통해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EXO-K는 데뷔 전부터 티저 영상과 프롤로그 싱글을 발표하며 국내외 다수의 팬을 보유한 SM 엔터테인먼트의 뉴 보이 그룹.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최근 캘빈 클라인 진의 새로운 아이콘에 발탁됐다.

이들의 화보가 공개되자 가요계는 물론 광고계, 패션계 등에서 주목 받는 차세대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특히 화보 촬영장 미공개 컷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보정 '직찍'임에도 불구하고 멤버 6명 모두 슬림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로 우월한 유전자임을 입증했다.

이번 화보에서 EXO-K 멤버들은 '나른한 오후의 소년들'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컬러의 캘빈클라인 진 더블 인디고 데님을 모던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연출해냈다. 또 2차로 공개된 미공개 컷에서는 시크하고 남성적인 모습까지 드러내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풋풋한 소년의 얼굴에 탄탄한 식스팩 복근까지 갖춘 카이, 세훈, 찬열, 수호, D.O. 백현 등 6명의 보이그륩 EXO-K 멤버들은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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