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진행된 지엠대우의 신형 스포츠카 G2X의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류시원이 릭라벨 부사장으로부터 1호차 키를 전달 받은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박영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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