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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외면과 내면 조화 이룬 사람 되고파"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신비로운 매력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이영애가 변함없는 미모로 감탄을 불러 모은다.

이영애는 매거진 럭셔리와 함께 13년간 모델로 활동 중인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뷰티 화보를 촬영, 공개했다. 이영애는 이번 화보를 통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다양한 라인으로 연출한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이영애는 특유의 신비로운 카리스마와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낸다.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고급스러운 윤기가 감도는 피부. 레드 오렌지 컬러의 립 메이크업이 짙은 톤의 의상들과 어우러져 한층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영애는 "사람의 시선을 주목시키는 건 외적인 아름다움이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건 내면의 아름다움"이라며 "외면과 내면의 조화를 이뤄 오랜 시간이 지나도 두고두고 빛을 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영애만의 카리스마와 신비로운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화보는 럭셔리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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