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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의 카메라에 담긴 이효리 '제주의 여신'


이상순이 직접 찍은 화보 속 이효리의 자유로움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가수 이효리가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캐주얼 브랜드 쟈딕앤볼테르 FW 화보에서 이효리는 자유롭고 여유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이효리 남편인 이상순이 직접 포토그래퍼로 나서 둘만의 시크릿한 공간에서 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촬영 스태프없이 둘만의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촬영해 이효리가 더욱 여유롭고 편안한 면모를 드러낼 수 있었다.

특히 이효리와 이상순은 이번 화보에서 둘만이 느낄 수 있는 교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제주도의 들과 바다 그리고 그들의 음악공간에서 자유로운 감성을 담은 이번 화보에는 이효리만의 네추럴하지만 시크함이 유감없이 드러난다.

이번 촬영 스토리를 담은 영상 또한 이상순이 직접 참여하고, 음원에서도 이효리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효리의 화보는 엘르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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