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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취재진 폭행 논란, 매니저·경호원 엄중 징계"
"피해 입은 사진기자에 진심으로 사과"
2018년 05월 17일 오후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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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NCT127 취재 현장에서 벌어진 폭행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7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5일 인천공항에서 당사 아티스트 입국 시, 해외 일정 동반 경호 업무를 수행하던 경호원의 잘못된 행동으로 사진기자님이 피해를 입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했다.

소속사는 "당사 매니저들과 문제를 일으킨 경호원 및 경호 업체 대표가 피해를 입은 사진기자님을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드렸습니다"라며 "당사는 당시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해당 매니저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 징계 및 전 매니저를 대상으로 철저한 재발방지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어 "더불어 해당 경호 업체는 문제를 일으킨 경호원에 대한 엄중한 징계, 재발방지를 위한 전반적인 경호업무에 대한 철저한 교육 및 피해를 입은 사진기자님에 대한 피해보상을 즉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6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에서 공연을 마친 후 귀국한 NCT127를 취재하던 사진기자와 경호업체 직원 사이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경호업체 직원은 사진기자에게 폭행을 가해, 해당 기자는 부상을 당하고 취재장비 일체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지난 15일 인천공항에서 당사 아티스트 입국 시, 해외 일정 동반 경호 업무를 수행하던 경호원의 잘못된 행동으로 사진기자님이 피해를 입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에 당사 매니저들과 문제를 일으킨 경호원 및 경호 업체 대표가 피해를 입은 사진기자님을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당사는 당시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해당 매니저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 징계 및 전 매니저를 대상으로 철저한 재발방지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더불어 해당 경호 업체는 문제를 일으킨 경호원에 대한 엄중한 징계, 재발방지를 위한 전반적인 경호업무에 대한 철저한 교육 및 피해를 입은 사진기자님에 대한 피해보상을 즉시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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