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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 혜미, 맥심 화보 "연습 후 속옷 차림 가장 섹시"


맥심 5월호 표지 장식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걸그룹 라니아 혜미가 남성 잡지 맥심(MAXIM)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혜미는 최근 서울 서초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몸매가 드러나는 섹시한 란제리와 타이트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녀 모습에 맥심 편집부는 "무결점 몸매다. 역대급 표지"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혜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전부터 나랑 잘 맞을 것 같아 맥심 화보를 탐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 본인이 축복받은 몸매의 소유자인 걸 깨달았냐는 질문에 "초등학교 때는 마냥 큰 게 좋지는 않았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행복한 삶이 시작됐다"고 답했다.

또 본인이 가장 섹시한 것 같느냐는 질문에는 "연습 끝나고 샤워하기 전 속옷만 입고 있을 때"라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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