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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민기, 유서 남겨…"제자·가족들에 미안"
A4 6장 분량 숨진 창고서 발견, 유서 내용 비공개
2018년 03월 10일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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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故 조민기가 제자들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조민기가 전날 숨진 구의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옆 창고에서 A4용지 6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그동안 같이 공부했던 제자들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의 입장을 고려해 유서를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다.



지난 9일 故 조민기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옆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민기의 아내가 이를 발견해 119에 신고, 조민기는 이날 오후 4시께 건국대학교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으며 사망 판정을 받았다.

조민기는 지난달 자신이 재직 중인 청주대학교에서 연극학과 여대생들을 성추행 했다는 의혹이 제기 됐으며 추가 피해자들의 폭로가 계속됐다. 이에 조민기는 "제가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시간들이 너무나 갑작스럽게 닥치다보니 잠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인 점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사죄드린다"라며 "남은 일생동안 제 잘못을 반성하고, 자숙하며 살겠다. 앞으로 헌신과 봉사로써 마음의 빚을 갚아나가겠다"고 사과했다.

경찰은 지난달 27일 조민기를 강제 추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 조민기는 오는 12일 오후 충북경찰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찰은 이날 조민기 사망확인 후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했다.

고인의 빈소는 건국대학교방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고인의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6시30분.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장례와 발인은 유족의 뜻에 따라 모두 비공개로 치러진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공동취재단 phot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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