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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10년 전 유승호와 친구 연기…잘될 줄 알았는데"
뮤지컬 '킹키부츠' 개막 앞두고 '복면가왕' '라스' 등 맹활약
2018년 01월 12일 오후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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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10여년 전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아역으로 활약했던 순간을 추억했다.

12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킹키부츠' 준비로 한창인 김호영을 만났다. 김호영은 오는 31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찰리 역을 맡았다. 극중 찰리는 구두공장의 재기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청년이다.

김호영은 "'킹키부츠'는 찰리의 성장 스토리가 근간이다. 롤라와 부딪히며 에너지를 갖고 드라마를 이끌어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최근 김호영은 뮤지컬 외적인 활동에 적극적이다.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과 '라디오 스타'에 연이어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고, 지난 달엔 트로트 음원도 발표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갑작스럽게 방송을 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사실 10년 전엔 방송을 더욱 활발하게 했다"고 했다. 그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윤태영 아역으로 출연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내 나이가 20대 중반이었는데, 10살 어린 유승호와 동갑내기로 등장했다. 그때 함께 출연한 아역배우들이 유승호, 심은경, 박은빈 등이다. 드라마 반응이 좋았고, 그당시 친구들이 다 잘되서 나 역시 잘 풀릴 줄 알았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태왕사신기' 이후 드라마 러브콜이 많았어요. 하지만 극중 남성적인 면모와 달리 실제론 피부도 하얗고, 왜소하고, 목소리도 미성이라 역할 이미지와 맞지 않았죠. 이후로는 공연에 집중했어요."

그런 그가 다시금 방송계의 관심을 받은 건 지난해 방송된 OCN '보이스' 덕분이다. 당시 그는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범죄자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몇개의 소속사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최근엔 '복면가왕' '라디오 스타'에 연이어 출연해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모든 건 때가 잘 맞아야 하는 것 같아요. 30대 초반까지는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지 않아 좌절하기도 했죠. 지금은 '그래, 쉽게 얻어지는 건 없어. 좋은 일이 있겠지' 라고 생각해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킹키부츠' 메시지에 위안을 얻고, 평소 모습 그대로 방송에서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웃음)"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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