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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5월 女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2위는 아이유


김지원·차예련·수지·정유미·신민아 등도 상위권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AOA 설현이 '광고퀸'의 존재감을 또 한 번 증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17년 4월 25일부터 2017년 5월 26일까지의 여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8,795,512개를 분석한 결과 1위 설현 2위 아이유 3위 김지원 으로 분석됐다.

설현은 참여지수 66,472 소통지수 198,415 커뮤니티지수 96,45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1,341로 분석돼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이유가 브랜드평판지수 357,002로 분석돼 2위를, 김지원이 브랜드평판지수 354,267로 3위에 올랐다.

또 차예련과 수지, 한혜진, 정유미, 신민아, 김소현, 태연 등이 1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김태희, 이세영, 전지현, 혜리, 나라, 홍진영, 이시영, 이성경, 정채연, 서현진, 조윤희, 손예진, 김유정, 아이린, 심은경, 소희, 한효주, 김세정, 장도연, 박보영, 라미란, 김혜수, 김고은, 경리, 김희선, 김연아, 제인, 지우, 채정안, 강소라, 빅토리아, 유인나, 이수민, 박수진, 이선빈, 김도연, 한은정, 이영애, 박나래, 천우희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5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설현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여자 광고모델은 이슈에 따라 브랜드 빅데이터의 변동폭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설현 브랜드 평판도 하락했다가 다시 회복하면서 광고모델 카테고리에서 1위로 복귀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분석에서는 소비자가 브랜드에 영향을 끼치는 참여지수와 소비자가 소비자에게 영향을 주는 소통지수, 브랜드의 확산 크기를 측정한 커뮤니티지수로 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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