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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조현아 "20대 후반, 혼자가 좋다"
어반자카파 오늘(19일) 오후 6시 신곡 '혼자' 발표
2017년 05월 19일 오후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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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2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혼자가 좋아졌다고 했다.

어반자카파는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신곡 '혼자'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조현아는 "20대 때는 정말 혼자 있는 걸 싫어했다. 혼자 있으면 뭔가 도태되는 느낌이 왔고 누군가 나를 찾지 않을 때 오는 우울함이 싫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2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나만을 위한 시간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며 "신곡 '혼자'는 정말 혼자 있는 시간들을 즐기는 분들이 즐겼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조현아가 작사, 작곡, 편곡한 '혼자'는 혼밥을 먹고 혼술을 즐기며 혼자가 익숙해진 혼족을 표현했다. 심플한 편곡에 조용하게 읊조리듯 노래했다.

어반자카파는 19일 오후 6시 신곡 '혼자'를 발표하고 6시 30분에는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야외무대에서 한강 라이브 '혼자, 듣는 밤'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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