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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문화 페스티벌' 권역별 오디션 9월1일 시작


장미화, 김원중, 최일화, 신영희, 홍성덕, 조희숙, 김정대 명예멘토로 나서

[박준영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이경동)와 함께 '2016 실버문화 페스티벌'의 사전행사로, 전국의 끼 있는 어르신을 발굴하기 위한 지역 순회 오디션 '샤이니스타를 찾아라!'를 개최한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개인/단체)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역 오디션은 ▲부산/9월1일 ▲광주/9월2일 ▲칠곡/9월4일 ▲대전/9월5일 ▲수원/9월6일 ▲춘천/9월7일 ▲서울/9월24일 순으로 개최된다.

오디션에서는 노래·악기·춤·연기 등 무대 분야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지역별 접수처로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역별 오디션 참가자 중 10위 내 입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고, 3위 내 입상자에게는 '2016 실버문화 페스티벌’의 본선 무대 진출의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분야별 명예멘토와 함께 각 지역의 선발된 청년 실버문화 PD들이 본선 진출자에 대한 상담(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6 실버문화 페스티벌'에서는 일상 속에서 자발적·능동적으로 문화를 즐기는 어르신들 축제의 장을 만들어 '삶의 장인' 실버세대를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3일로 축제 기간이 확대됐으며, 100세 시대 즐거운 노후 설계를 위한 종합적인 문화·여가 정보를 제공하는 '실버 문화 박람회'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2016 실버문화 페스티벌'의 명예멘토로 가수 장미화, 가수 김원중, 배우 최일화, 국악인 신영희, 국악인 홍성덕, 음식 전문가 조희숙, 사진작가 김정대 씨가 위촉됐다. 명예멘토단은 지역 오디션과 본선 심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도전을 격려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문화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 듦, 웰에이징(Well aging)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실버문화 페스티벌을 통해 어르신 문화 향유 모델을 제시하고 60세 이후의 삶을 풍요롭게 재창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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