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페이지 없으면 낙선'...4.15총선 당선자 분석

    '홈페이지가 없으면 낙선한다?' 이번 4.15총선 당선자중 홈페이지가 없는 사람은 단 2명 뿐이고, 낙선자중에서는 170명이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선자중 99.2%가, 낙선자중 81.7%가 홈페이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했다. 이는 지난 2000년 총선 때 후보들의 홈페이지 개설 비율 55.3%, 2002...


  2. "인터넷 패러디 자문단 만들겠다"…선관위

    인터넷 패러디에 대한 경찰의 과잉수사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패러디 수사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 내에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인터넷 패러디는 17대 총선을 계기로 국민들의 정치무관심병을 고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하...


  3. 인터넷 투표로 뽑는 민노당 대표

    민주노동당이 전체 당원의 인터넷 투표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기로 했다. 민주노동당은 2002년 대선후보 경선때부터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이번 4·15총선 비례대표 선출에 이어 지도부 구성에도 이 시스템을 활용하기로 했다. 당 지도부 구성은 내달부터 추진된다. 5월 6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당 대...


  4. [권해주]17대 국회가 네티즌을 위해 할일

    네티즌들은 선거운동 기간 사이버 공간에서 그들의 힘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민의를 저버린 3·12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는 순간 사이버 공간은 분노했다. 네티즌들은 패러디 등 갖가지 수단을 동원해 탄핵 의원들을 꼬집고 비판했다. 국회의원이 국민들의 가슴에 상처를 줬지만, 네티즌은 촛불시위를 주도하며 점잖...


  5. 녹색사민당 해산

    녹색사민당은 16일 오후2시 당무위원회를 열고 당 해산을 결의했다. 장기표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과 상임고문도 이날 전원 사퇴했다. 당은 해산과 함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청산위원회를 구성, 당 해산과 관련한 법적 실무적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6. JP 떨어뜨리고 마지막 금배지 단 노회찬

    '3김시대'가 완전히 끝났다.40여년간 특정 지역을 기반으로 천하를 3등분해 막강 권력을 행사해온 사람들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3김'의 마지막 선수 김종필 자민련 총재(JP)가 낙선했기 때문이다. 자민련 비례대표 1번인 JP는 10선에 도전했지만, 간발의 차이로 헌정사상 최다선 의원이 되는 데 실패했다. 그와 끝...


  7. [인터넷 정치 참여 좌담회] "인터넷 정치 파워는 더 커질 것이다"

    "정치인이 공포를 느낄 만큼 인터넷이 정치에 미치는 영향은 커졌다. 다소의 부작용도 불가피 하겠지만, 앞으로 더 커질 게 분명하다. 다음 총선과 대선을 위해서라도 정치권은 인터넷을 다시 고민할 수밖에 없다." '아이뉴스24'가 16일 마련한 '인터넷 정치 참여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총선은 절묘한 국민의 선...


  8. 권영길, "언론개혁에 앞장서겠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는 16일 오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0여년만에 이뤄진 진보정당의 원내 활동에 대한 책임과 결의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17대 국회를 민생국회, 정책 국회로 만들기 위한 민주노동당의 계획과 제안이 발표됐다. 우선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국회의원 특권을 포기하고, 똑똑한 국회...


  9. 정동영·권영길, '탄핵'대표회담 제의…박근혜 거부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이 1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17대 국회가 열리기 전에 노무현 대통령 탄핵 문제를 먼저 해결하자고 제의했다. 17대 국회가 정쟁국회가 아닌 정책국회가 되려면, 먼저 탄핵철회를 위한 방안을 논의해 정쟁의 요소를 모두 털어내야 한다는 말이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한나라당 박근혜...


  10. [말말말] "계백은 죽었지만 혼은 살아있다"

    '한 때 당을 원망하기도 했지만, 나 자신이 당이어서 신림벌에서 출사표를 냈습니다. 결국 계백은 죽었지만 계백의 혼은 살아있습니다. 살아있는 혼은 언젠가 부활한다는 믿음, 장렬하지 못한 모습으로 종막을 고할 수 없다는 의지가 생겨납니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관악을 후보), 16일 성명서를 통해.


  11. 미디어선거 '아직 가야할 길 멀다'

    선거법 개정으로 17대 총선은 그야말로 미디어선거로 치뤄질 것이라고 예견됐다. 본격적인 미디어선거가 도래하기 이전 이미 선거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던 방송, 신문 등 주요 미디어가 일부 영역을 인터넷 같은 새로운 미디어에 넘겨주기는 했으나 그 영향력은 아직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탄핵부터 총선에 이...


  12. 젊은층을 정치판으로 끌어들인 '인터넷'

    이번 총선에서 인터넷이 갖는 가장 큰 의미는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많은 이들을 정치판으로 끌어당겨 왔다는 점이다. 정치 관련 이슈를 다루는 사이트들은 연일 네티즌들로 붐볐고, 포털사이트 뉴스 코너에서도 정치 기사의 클릭율이 전례 없이 높았다. 그러나 '재미있는 정치' 만들기에 일등공신 역할을 한 패러디물...


  13. 17대 총선 최종 당선자 명단

    17대 총선 결과 열린우리당은 지역구 129석에 비례대표 23석을 합쳐 총 152석으로 과반을 획득했다. 한나라당은 지역구 100석에 비례대표 21석을 얻어 121석을 얻었다. 민주노동당은 10석을 얻어 두자리 의석을 획득했다. ◆서울 열린우리당이 서울지역 48개 지역구에서 32군데를 휩쓸었다. 그러나 '견제 심리론'도 ...


  14. 조순형, 민주당 대표직 사퇴

    민주당 조순형 대표는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해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통감한다"며 당 대표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갑에서 낙선한 조 대표는 16일 성명서를 내고 대표직 사퇴를 선언한 뒤 "당 운영의 공백을 없애기 위해 비대위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자신의 낙선에 대해 "대구 시민의 지지...


  15. 민주노동당, 한국정치사 새로 쓴다

    민주노동당이 원내에 진입했다. 지난 60년 이후 44년만에 진정한 의미의 진보정당이제도권 정치에 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레드 콤플렉스'에 젖어있는 우리 사회에서 민주노동당의 원내 진출은 대중적인 정치 환경이 변했음을 의미한다. 유권자들은 국회가 좌우의 목소리를 고루 담아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