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합] SK그룹, 계열사간 윈윈을 위한 밸류체인으로 변신

    SK그룹이 구조조정추진본부를 해체하고 계열사별 이사회 중심의 독립경영체제 정착을 가속화하는 기업구조 개혁방안을 18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SK그룹은 각 계열사들이 그룹체계의 지배에서 탈피, 'SK' 브랜드와 기업문화만 공유하는 독립기업의 네트워크이자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밸류체인으로 변신한다는 구상이다....


  2. SK글로벌 정상화한다...채권단, 최종 결정

    SK글로벌 채권단은 17일 전체회의를 열어 SK글로벌의 기존 채권 금융조건을 재조정, SK글로벌을 정상화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SK글로벌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은 이날 오후 은행회관에서 김승유 행장 주재로 50여 채권 금융기관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채권단 협의회를 열고 채무 재조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채무재조...


  3. "SK글로벌에 불법·탈법 지원 않겠다"...SK텔레콤 이사회 의결

    SK텔레콤(대표 표문수,www.sktelecom.com)은 16일 밤부터 17일 새벽까지 이사회를 열어 SK글로벌과의 거래관계를 지속하되 경영투명성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해 SK텔레콤의 기업가치를 유지· 제고시키기로 의결했다. 이와함께 SK텔레콤 이사회는 SK글로벌의 경영정상화와 관련, 일체의 불법 및 탈법적 지원행위를 하지 ...


  4. "SK텔레콤, SK글로벌 지원 확약서 제출 말아야"...참여연대

    참여연대가 SK텔레콤에 SK글로벌 지원을 약속하는 확약서를 제출하지 않도록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 SK텔레콤의 SK글로벌 지원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는 16일 "SK글로벌 채권단이 SK글로벌의 EBITDA 이익을 일정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SK텔레콤의 지원을 약속하는 확약서 제출을 요구하고 ...


  5. SK(주), SK글로벌 출자전환 승인

    SK㈜가 11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 끝에 SK글로벌에 대한 출자전환안을 가결했다. SK㈜는 15일 이사회에서 SK글로벌 매출채권 8천500억원을 출자전환하기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3월 SK글로벌로부터 매입한 주유소 및 충전소 지분 원상복귀 등을 통해 SK글로벌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논의한 SK...


  6. SK글로벌, "에너지·정보통신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변신"

    SK글로벌이 강도높은 사업·조직 구조조정을 통해 1조원대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2005년 채권단 공동관리를 졸업한다는 자체 구조조정안을 발표했다. 또 부채 탕감이나 공적 자금 투입없이 자구노력으로 영업수익성을 높여 2005년 매출 17조원, EBITDA 4570억원의 에너지·정보통신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변신키로 했다. ...


  7. SK글로벌 채권단, 법정관리 입장 밝혀

    SK글로벌 채권단이 SK㈜와의 자구계획 협상이 사실상 결렬됐다며 SK글로벌의 법정관리를 통한 청산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대해 SK는 아직 공식적으로 자구계획을 통보한 것이 아니라며 막판 협상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어 향후 협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K글로벌의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은 28일 오후 채권...


  8. SK텔레콤, 이통단말기 직접 납품 허용...PDA폰 대상 조건부로

    SK텔레콤이 이동통신단말기의 직접 납품을 조건부로 허용했다. 'SK글로벌의 회생'을 돕기 위해 그동안 '단말기 직납 불가' 입장을 견지해 온 SK텔레콤이 방침을 바꿔 '조건부'로 직납을 허용키로 해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디바이스사업본부'가 011용 PDA폰을 납품해 온 제이텔과 모바일미디어텍, 지메이...


  9. SK그룹의 SK글로벌 지원...서버업계 현금거래 유지할 듯

    SK그룹이 그룹 차원에서 SK글로벌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보인 것과 관련, 서버업계는 그룹지원만으론 현금 결제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한국HP와 한국IBM 등 SK글로벌과 채널 관계를 맺고 있는 서버업체들은 채권단이 6월 중순까지만 SK글로벌이 발행한 채권을 책임지겠다고 하자 4월 초부터 SK글로벌과 현금...


  10. "SK글로벌 정상화에 그룹 총력 지원"...정만원 SK글로벌정상화추진본부장

    SK그룹은 SK글로벌이 파산할 경우 SK㈜나 SK텔레콤 등 각 계열사들의 피해도 클 것으로 보고 SK글로벌의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SK그룹은 특히 그동안 "주주이익에 반한다면 SK글로벌 지원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으나 "주주 이익에 합치될 경우 적극 지원한다"는 쪽으로 입장을 바꿔 주목된다....


  11. "SK글로벌, 단말기 현금결제 할 듯"...LG전자

    "SK글로벌이 결국에는 현금 결제로 이동통신 단말기를 구매하게 될 것이다." LG전자 관계자는 17일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이처럼 예상했다. 그는 특히 "우리 회사 등 주요 이동통신 단말기 3사가 이달 1일 부터 SK글로벌에 대한 납품을 중단한 상황"이라며 "SK텔레콤도 이런 상황에서는 꼭 필요한 ...


  12. "책임-투명경영 강화한다"...윤석경 SK C&C 대표

    SK C&C(대표 윤석경)가 'SK글로벌 사태'로 확산되는 사내외 악재를 돌파하기 위해 '책임 경영'과 '투명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윤석경 대표는 17일 "SK는 최근 사태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건강한 기업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업의 본질은 이윤을 남기는 것이기에 각 영업 담당이 책임을 ...


  13. 참여연대,"SK글로벌의 그룹차원 지원 안된다"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소장 김상조 한성대 교수)는 14일 SK글로벌의 부실을 SK텔레콤을 비롯한계열사들이 떠맡는 것은 사태의 올바른 해결책이 아니며 이로 인해 부실이 그룹 전체로 확대되는 것을 경계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참여연대는 "SK글로벌 채권단이 그룹 주력계열사의 지원을 포함한 특단의 대책이...


  14. 011 단말기 공급 중단, 휴대폰시장에 어떤 영향 미치나?

    휴대폰업체들이 SK글로벌에 011 단말기 공급을 중단키로 해 이에 따른 시장 파급 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는 특히 이번 사태로 각 업체간의 이해 득실과 상대적으로 수혜를 볼 업체가 누구인지 분석하는데 여념이 없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팬택 등 주요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SK...


  15. 011 휴대폰업계, "SK글로벌 현금결제 보장" 공문 전달

    '휴대폰 대금 결제를 보장하라'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 모토로라 등 011 휴대폰 공급업체들이 단말기 수급을 대행해 온 SK글로벌과 그 채권단에 '대금 결제 보장'을 요구하는 공문을 이달 초 줄줄이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휴대폰 시장의 절반 이상을 공급하는 SK텔레콤과의 우호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