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하프 이라크 공보장관, 인터넷서 스타로 부상

    바그다드 전역이 화염에 휩싸이는 순간까지 미군을 향해 무차별 독설을 퍼부었던 이라크 공보 장관이 사이버 상에서 인기 스타로 떠올랐다. 10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하메드 사이드 알-사하프 공보장관 팬사이트(www.welovetheiraqiinformationminister.com)가 등장했다. 이 사이트에는 그 동안 사하프 ...


  2. 이라크 전쟁이 미 네티즌 서핑습관 바꾼다

    이라크 전쟁이 미국 네티즌의 웹 서핑 습관을 바꾸고 있다. 그 동안 인터넷을 통한 뉴스 습득에 소극적이던 미국 네티즌들의 태도가 이번 이라크 전쟁을 계기로 상당히 달라지고 있다. PC월드닷컴이 퓨 인터넷 & 아메리칸 라이프 조사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네티즌 중 77%는 전쟁 발발 이후 인터넷을 통해 뉴...


  3. [이라크 침공] 미-이라크, 위성전화 사용 금지

    이라크 전쟁 양 당사자들이 위성 전화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라크 국영 텔레비전은 2일(현지 시간) 국민들에게 위성전화를 반납하라고 촉구했다. 미 국방부 역시 아랍 에미리트연합의 투라야(Thuraya) 위성 전화 사용 금지 조치를 이라크 전역으로 확대했다. 미국의 위성전화 사용 금지 조치는 ...


  4. [이라크 침공] 살람 팍스 전쟁 일기 "21세기판 안네의 일기?"

    제2차 대전 중 안네 프랑크라는 한 유태인 소녀는 나치 치하의 공포스런 생활을 조심스럽게 담아냈다. 안네 프랑크가 2년 여 동안 공포에 떨며 기록했던 글들은 그 뒤 '안네의 일기'란 아담한 책자로 묶여져 나왔다. '안네의 일기'는 전쟁을 반대하는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며 세계적인 명작으로 자리매김...


  5. [이라크침공] '이라크전은 사상 최초의 정보전'...군사전문가 평가

    이라크전은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보'가 주력 전쟁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사상 최초의 정보전'으로 기록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인터넷이 본격적인 심리전의 도구로 사용된 것은 물론, 우주·공중·해저에 이르기까지 IT 네트워킹과 데이터 수집 인프라를 깔아 거의 완전에 가깝게 전장의 상황을 미리 파악하는...


  6. [이라크 침공] 전쟁 타고 초고속 인터넷 '뜬다'

    "이라크 전쟁 타고 초고속 인터넷이 뜬다" 이라크 전쟁으로 인해 주요 뉴스 사이트의 비디오 스트리밍 이용이 늘면서 초고속 인터넷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USA투데이가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포레스트 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샬렌 리는 "이번 전쟁은 초고속 인터넷을 부각시킬만한 각종 요소가 총 결집된 전쟁...


  7. [이라크 침공] 미 첨단무기 신뢰도 '뚝'

    이라크 전쟁이 2주째를 맞으면서 미군 첨단 무기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다. 1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 및 민간 전문가들은 미군이 발사하는 폭탄 중 10% 정도가 목표물에서 벗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목표지점 근처에 민간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는 이같은 수치는 상당히 위험...


  8. '아바타도 반전평화 물결'

    아바타 서비스 업체들은 반전 티셔츠를 무료 배포하거나 아바타 아이템 판매 금액을 구호 성금으로 전달하는 등의 행사를 잇달아 열고 있다. 네이트닷컴(www.nate.com)은 평화를 기원하는 아바타 아이템을 판매해 이라크전 난민 지원기금을 모금하는 캠페인을 2일부터 시작한다. 네이트닷컴은 이를 위해 별도 캠페인 ...


  9. [이라크 침공] '섹스'보다 더 인기있었던 '알 자지라'

    네티즌들은 지난 주 섹스(sex)보다 알 자지라(Al-Jazeera)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1일(이하 현지 시간) 보도했다. 웹 포털인 라이코스 집계에 따르면 알 자지라는 섹스에 비해 3배 이상 많이 검색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역시 '알 자지라'가 지난 주 가장 괄목할 증가세를 보인 검색어라...


  10. [이라크 침공] 알 자지라, 미국 방송사로부터 짭짤한 로열티

    이라크 전쟁 보도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알 자지라 위성 채널이 전쟁 당사국인 미국 방송사들로부터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31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폭스 뉴스 채널, CBS, NBC 등의 관계자들은 알 자지라의 보도내용 사용 대가로 상당한 액수를 지불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방송사들이 바그...


  11. [이라크 침공] NBC, 이라크TV와 인터뷰한 아넷 특파원 해고

    걸프전 보도로 종군 기자의 대명사로 떠올랐던 피터 아넷 기자가 해고됐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NBC TV는 31일(현지 시간) 피터 아넷 기자가 이라크 국영 TV와의 인터뷰에서 '연합군의 작전은 이라크 군의 저항으로 인해 실패했다'고 발언한 부분을 문제 삼아 전격 해고했다. 아넷 기자는 문제가 커지자 NBC의 '투...


  12. IBM 이탈리아 사무실 인근서 폭발물 발견

    IBM의 이탈리아 볼로냐 판매 사무실 외부에서 31일(이하 이탈리아 현지 시간) 폭탄이 발견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 회사의 브라이언 도일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경 사무실 경비원이 수상한 꾸러미를 발견했다. 경찰이 이 물건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폭발물이 든 사실을 확인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13. 구스닥, 이라크 난민돕기 캠페인

    인터넷쇼핑몰이 이라크 난민 돕기에 나섰다. 인터넷할인쇼핑몰 구스닥(www.goodsdaq.com)은 31일 이라크 난민 돕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연대와 SBS가 공동 주관하는 '전쟁난민돕기 캠페인'과 연계한 것으로 구스닥에서 판매되는 금액 2%를 이라크난민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


  14. [이라크 침공] 통일부 장관, "美, 北 공격하진 않을 것"

    정세현(丁世鉉) 통일부장관은 29일 국회 전원위원회에 출석해서 "미국이 동맹국이라는 한국의 의사에 반해 북한을 공격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은 신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회의적이었지만 (파병결정으로) 한미 우호관계가 상당히 회복됐다고 생각한다"면서 "50년 한미동맹 관계가 그렇게 ...


  15. [이라크 침공] "반전 낙선운동은 국민의 권리".. 녹색연합

    녹색연합(http://www.greenkorea.org)은 성명서를 내고, 파병 동의안에 찬성한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반전 낙선운동'을 하는 것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이 부정적 견해를 표시한 것은 "시민단체의 건전한 비판기능을 깎아 내리려는 것"이라고주장했다. 녹색연합은 28일 '노 대통령의 반전 낙선운동 부정적 견해 표시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