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영 KT의 '시련', 정통부 LM망 개방 추진

    정보통신부가 사실상 KT의 독점인 LM(유선→이동전화로 발신)시장에 경쟁을 도입키로 하고 구체적인 경쟁도입 시기와 방식등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를 위해 정통부는 이달 초 KT, 하나로통신, 데이콤, 온세통신등 유선통신사업자들과 회의를 개최, LM시장 경쟁도입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향후 서비스...


  2. "IMT-2000사업 당초 약속대로 진행할 것"...이용경 신임KT사장

    이용경 신임 KT사장은 20일 오후 기자실에 들러 "KT아이컴이 계획했던 비동기식(WCDMA) IMT-2000사업은 당초 약속대로 추진 할 것"이라고 말해 항간에 나도는 서비스 연기설을 부인했다. 비동기식 IMT-2000사업은 사업권을 받은 KT아이컴과 SKIMT가 각각 KTF와 SK텔레콤에 합병 추진되면서 서비스가 당초 일정보다 연기...


  3. 민영 KT, 재벌기업이 싫어하는 집중투표제 도입 눈길

    20일 임시주총과 함께 본격 출범한 민영 KT가대부분의 재벌 기업들이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있는 집중투표제를 도입키로 해 그 배경이 관심을 끈다. 집중투표제란 대주주와의 표대결에서 불리한 소액주주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이사 선임에서 특정인에게만 몰아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얘컨대 3명의 ...


  4. [해설] 민영KT의 과제와 통신시장 경쟁구도의 변화

    KT의 민영화 일정이 완료되면서 국내 통신서비스 시장은 전면 민간기업간 경쟁체제로 재편됐다. KT는 시내/외, 국제전화등 유선전화 서비스와 전용회선, 초고속인터넷등 종합 통신서비스 뿐 아니라 자회사로 KTF, KT아이컴등 이동통신업체는 물론 디지털위성방송을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는 초대형 정보통신 기업이라는 ...


  5. 민영 KT 법규제 어떻게 달라지나

    KT의 민영화 절차가 완료되면서 그동안 KT에 적용됐던 공기업민영화특별법, 감사원법, 국정감사등에 관한 법률등 다양한 법률적 규제가 삭제, 상법과 증권거래법, 전기통신사업법등 기본적인 법률규제만 받게 된다. 이를 통해 KT는 21일부터 외국인지분한도가 49%로 늘어나게 되고 동일인지분한도도 사라지게 되는등 규...


  6. KT 2005년 매출 목표 14조7천600억...이용경 사장 경영계약

    이용경 신임 KT 사장이 오는 2005년 14조7천6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정하고 경영계약을 체결했다. 20일 이용경 KT사장은 주주총회를 통해 임기가 만료되는 2005년 말(임기 만료는 2005년 8월) 14조7천600억원의 매출 달성과 영업이익률 12%를 달성하겠다는 경영계약서를 공개했다. 이같은 경영계약은 지난해 ...


  7. [현장 스케치] KT임시주총...경영방향 놓고 주주들간 설전

    20일 서울 우면동 KT 연구개발본부에서 열린 KT의 임시 주총은 민영화로 탈바꿈하기 위한 마지막 절차라는 점에서 KT주주들은 물론 통신업계 전체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주총에 상정된 안건은 ▲사장 선임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경영계약서 승인 등 4건 이었다. 이들 안건은 향후 KT운영 방향과 관련 이견...


  8. "외국지분한도 폐지 건의 검토"...이용경 KT사장

    "외국인 지분한도 폐지를 타 사업자들과 협의해 정부에 건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겠다" 이용경 신임 KT사장은 20일 서울 우면동 KT연구개발 본부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민영화 이후 주가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복안을 밝혀라"라는 소액주주들의 요구에 "외국인지분 한도를 높이는...


  9. 민간기업 KT 공식 출범...임시주총 열어 이용경 사장 선임

    지난 5월 정부가 보유중인 KT 주식매각에 이어 KT가 임시주주총회를 개최, 이용경 사장을 선임하고 민간기업으로의 변신을 공식 선언했다. 이에따라 지난 81년 당시 체신부에서 한국전기통신공사로 분리, 설립된 KT가 설립 20년만에 민간기업으로 완전 탈바꿈하게 됐다. 또 정부지분 100%의 공기업인 KT의 독점으로...